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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후기

[분당/판교] 세시셀라 아브뉴프랑점 후기, 분위기 좋은 케이크 맛집 카페

다빈님 생일을 맞아 저녁 모임을 가졌다. 판교 푸르지오 월드마크 상가에서 저녁 식사를 마친 후, 달달구리한 게 당겨서 세시셀라 카페에 방문했다. 세시셀라 위치는 카페 기욤 옆이자, 월드마크 상가 60계 치킨 맞은편이다. 세시셀라는 금요일 저녁 8시 30분쯤 방문했고, 원래 목적은 당근 케이크를 카페에서 먹은 뒤 술 마시러 가는 거였다. 그런데 이게 웬걸, 불금인데도 불구하고 이 늦은 시간에도 세시셀라 카페 안 테이블은 만석이었다. 한 분 빼고는 모두 여성 분이었고, 다들 대화로 웃음꽃을 피우고 계셨다. 불금인데 다들 왜 여기 계신 거예요...! 나도 앉아서 먹고 싶었는데 ㅜㅜ ㅋㅋㅋ. 케이크는 포장 주문도 가능하다고 알려주셔서 눈물을 머금고 테이크아웃 부탁드렸다. 포장도 예쁘게 해 주셨고, 포크도 센스 ..

2023. 9. 16.
이모저모/후기

[분당/판교] 비앙또아 판교점, 괜찮지만 웨이팅이 너무 길다.

판교 브런치 맛집, 아브뉴프랑의 비앙또아에 방문했다. 최근 광교에도 지점이 생겼지만, 그냥 점심도 나가서 먹을 겸 비앙또아 판교점에 방문했다. 함께 방문하는 인원이 꽤 되었기 때문에 예약을 하고 싶었지만, 비앙또아 판교점은 전화로 미리 예약을 받지 않는다. 즉, 일찍 오거나 캐치테이블로 웨이팅을 걸어야 한다... 우리가 선택한 건 전자. 일행 분 중 한 분은 11시 30분쯤 출발하자고 하셨지만, 그건 아브뉴프랑을 무시(?)하는 발언이다. 아브뉴프랑의 맛집들은 그때 가면 이미 웨이팅이 걸려있으니까. 마치 위 캐치테이블 웨이팅 사진처럼. 나의 강력한 주장에 11시쯤 출발해서 겨우 마지막 테이블을 사수할 수 있었고, 곧바로 웨이팅이 주르륵 생겼다. 11시 14분인데 웨이팅이 3팀이나. 😲 비앙또아 판교점은 선..

2023. 7. 29.
이모저모/후기

[분당/판교] 마루심 판교점 후기, 판교 점심 회식 장소로 추천!!

회사 점심 회식을 위해, 성남 판교 아브뉴프랑에 위치한 마루심 판교점에 방문했다. 3~4만 원대로 갈만한 식당을 떠올렸을 때, 가장 첫 번째로 떠오른 게 마루심 판교점이었고, 이곳이 결국 최종 목적지가 되었다. 일행 분 모두 한 번에 동의했을 만큼, 마루심은 괜찮은 곳이니까. 마루심 판교점 위치는 아브뉴프랑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에 올라가면 바로 입구를 찾을 수 있다. 마루심이 괜찮다고 느끼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 룸 예약이 가능하다. 모임 할 때는 홀과 분리된 룸 여부가 중요한데, 여닫이 문까지 달린 룸이 있어 마루심은 모임 하기 좋은 장소다. 그러면서도 주문은 태블릿으로 할 수 있으니 정말 간편하다. 가령 알파돔타워의 제이스팟처럼, 룸은 있지만 주문은 점원을 불러서 해야 하는 곳..

2023. 7. 29.
이모저모/후기

[분당/판교] 정희 판교아브뉴프랑점, 농담 안 하고 진짜 한식 맛집 인정

1. 정희 판교점, 오픈런 필요하다 판교 아브뉴프랑에 새로 생긴 한식 가게, 정희에 방문했다. 오랜만에 외식할 겸, 그리고 새로 생겼다는 핫플(?) 가게에도 갈 겸, 점심 식사 장소로 정희 판교아브뉴프랑점을 방문했다. 솔직히 날씨도 정말 무더웠고, 또 11시 10분에 출발했으니까 가게에 웨이팅이 없을 거라 생각했다. 그 안일함으로 캐치테이블을 연 순간, 아니 가게 오픈한 지 10분 밖에 안 지났는데 벌써 웨이팅이 14팀이나 있다고...? 미친 거 아니야? 그래도 밑져야 본전, 웨이팅이 너무 많으면 다른 가게라도 가자는 마음에 아브뉴프랑으로 향했다. 2. 가게 위치는 인디테이블 맞은편 정희 판교아브뉴프랑점 위치는 인디테이블 맞은편, 그리고 아티제와 메이크어케이크 카페 사이에 있다. 아브뉴프랑 1층에 대놓고..

2023. 7. 21.
이모저모/후기

[수원/광교] 봉추찜닭 광교아브뉴프랑점, 누룽지가 찜닭보다 맛있다

전날 저녁, 교촌치킨 허니콤보에 맥주를 먹으려 했건만... 저녁을 푸짐하게 먹은 덕분에 정작 치맥을 먹지 못했었다. 그렇게 맞이한 다음날 아침, 여전히 닭은 먹고 싶지만 대낮부터 교촌치킨, 그러니까 튀긴 걸 먹자니 뭔가 부담이다. 그래서 메뉴는 찜닭으로 결정!! 위치는 광교 아브뉴프랑에 위치한 봉추찜닭이었다. 사실 아는 찜닭 가게가 봉추찜닭과 일미리금계찜닭뿐인데, 광교에는 봉추찜닭 밖에 없었다 ㅋㅋ... 물론 봉추찜닭만의 누룽지를 먹고 싶기도 했고. 봉추찜닭 광교아브뉴프랑점 영업시간은 11시부터 시작이었다. 그래서 점심 먹기에는 조금 이르지만 10시 40분쯤? 출발해서 10시 59분쯤 가게에 도착했다. 이 시간에도 아브뉴프랑에는 사람이 바글바글했는데, 특히 봉추찜닭 맞은편 애슐리에는 웨이팅이 장난 아니었..

2023. 4. 30.
이모저모/후기

[분당/판교] 까몬 판교아브뉴프랑점, 맛도 괜찮고 친절했던 베트남 요리점

오늘따라 가벼운 메뉴로 점심을 먹고 싶었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어찌 됐든 뭐가 있을까... 고민해 보니, 베트남 쌀국수가 괜찮아 보였다. 그런데 막상 판교에서 베트남 쌀국수 먹어본 적이 없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다. 헉... 지도에서 검색해 보니, 가게가 많이 나오지도 않았지만... 그중에서 까몬 판교아브뉴프랑점의 평이 가장 괜찮았고, 음식 사진도 준수했다. 그래서 오늘은 까몬 판교아브뉴프랑점에 가기로 결정! 11시 50분쯤 어플로 웨이팅을 걸었고, 앞에 4팀 정도 있었다. 그러니까 우리가 5번째. 참고로 까몬 판교아브뉴프랑점은 캐치 테이블 어플로 웨이팅을 신청할 수 있다. 그러니까 원격 줄서기. 처음에는 테이블링으로 웨이팅을 시도했었는데, 까몬 지점마다 웨이팅 지원 어플이 다른 걸 알게 됐다...

2023.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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