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사진 속 닌텐도 스위치를 중고로 팔아버린 상태. 대신 그 자리를 흰색 세라믹 꽃병이 차지하고 있다. 미니멀리스트라 말하기엔 책상 위에 뭔가가 많지만, 비우는 것도 좋아하면서 인테리어 꾸미는 걸 좋아하는 나에겐 딱 이 정도가 나만의 미니멀(?)인 듯